짚불도 쬐다 나면 서운하다 , 하찮아서 쓸모가 없을 듯한 물건도 없어지면 서운하다는 말. 오늘의 영단어 - elementary school : 초등학교초사흘 달은 잰 며느리가 본다 , [웬만큼 재빠른 사람이 아니면 초져녁에 나왔다가 금새 지는 초승달을 볼 수 없다는 뜻으로] 미세한 사물의 변화는 혜민(慧敏)한 사람만 살필 수 있다는 말. 세상은 거울과 같다.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겪는 문제들 중 대부분은 스스로와의 관계에서 겪고 있는 문제를 거울처럼 보여주고 있다. 밖으로 나가서 남들을 바꿔 놓을 필요는 없다. 우리 자신의 생각들을 조금씩 바꿔 나가다 보면, 주위 사람들과의 관계는 자동으로 개선된다. -앤드류 매튜스 외톨 밤을 벌레가 먹었다 , 단 하나뿐인 소중한 물건에 흠집이 생긴 경우를 비유하여 이르는 말. 사람의 마음은 증오와 우정을 가졌을 때 어이없이 변하는 법이다. -소포클레스 오늘의 영단어 - vote-gathering : 투표 표모으기도(道)를 닦은 자는 우환의 형태가 아직 이루어지지 않을 때 미리 방비해야 하는 것이다. -관자 오늘의 영단어 - splinter : 부서진 조각, 파편, 군소정당오늘의 영단어 - bully : 약한자를 괴롭히다: 불량배, 골목대장